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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음(Daum) 뉴스, 알고리즘 편집 안한다…‘구독’으로 전환
포재보  2021-11-25 01:52:40, 조회 : 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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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 이용자 선택권 강화 위한 조치‘다음 뉴스’를 구독 서비스 모델로 전환 결정뉴스 보드는 언론사가 직접 편집하고, 아웃링크 방식도 가능[이데일리 김현아 기자] 다음 포털 모바일에서 뉴스 페이지 개편 화면[이데일리 이미나 기자]카카오가 인공지능(AI) 알고리즘으로 추천된 뉴스 편집과 랭킹 방식의 뉴스 서비스를 종료한다. 24일 오후 콘텐츠 제휴 언론사를 대상으로 ‘다음 뉴스 서비스 개편 온라인 설명회’를 진행하고, 이 같은 사실을 알렸다. 네이버 모바일에서 뉴스편집이 사라졌는데 다음 역시 사라지게 된 셈이다.카카오의 뉴스 서비스 변화는 네이버 모바일 화면에서 왼쪽으로 슬라이딩하면 나오는 두번째 뉴스 페이지에서 내가 구독한 언론사 뉴스만 보는 방식과 유사하다.외부에는 잘 알려지지 않았지만 카카오는 지난 2년간 ‘이용자의 선택권을 존중하는 구독형 서비스로의 전환’이라는 큰 방향을 갖고 뉴스 개편을 추진해왔다. 그 일환으로 지난 8월 카카오톡에 콘텐츠 큐레이션 서비스 ‘뷰’를 선보였고, 내년 1월 중순 모바일 다음에도 ‘뷰’ 서비스를 확대 적용할 예정이다.카카오톡의 세번째 탭 ‘눈’ 모양을 누르면 ‘카카오 뷰’로 들어간다. ‘친구’, ‘채팅’ ‘뷰’ 순이다.예전 같으면 신문사 데스크가 보드를 만들었다면(신문의 톱과 하단을 정했다면), ‘카카오뷰’에서는 누구라도 나만의 방식으로 ‘뷰 에디터’가 될 수있다. 창작자-이용자의 경계가 허물어지는 새로운 형태다. ‘뷰’는 누구나 에디터로서 자신만의 관점을 담은 차별화된 콘텐츠를 발행하고, 취향에 맞는 콘텐츠를 능동적으로 발견하고 소비할 수 있는 서비스다.언론사들의 가치있고, 다양한 기사들이 알려질 기회를 마련하고자 ‘발견’탭을 운영하며, 이용자가 직접 ‘구독’한 채널의 보드만 모아 볼 수 있는 ‘마이뷰’도 신설한다. 기존 뉴스 서비스 이용자/언론사들을 위해 언론사들의 보드만을 모아 발견해 구독할 수 있는 ‘뉴스’탭도 추가로 제공하기로 했다.언론사 입장에서도 포털과의 관계가 달라진다.언론사는 뉴스, 사진, 동영상 등 다양한 형태의 기사를 직접 편집해 ‘보드’ 형태로 발행할 수 있고, 아웃링크 방식으로 운영할 수도 있다.카카오 측은 ‘이번 개편을 통해 콘텐츠를 유통하는 것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언론사가 구독자와 관계를 맺고, 쌍방향으로 소통하며, 유대감을 형성할 수 있는 생태계를 조성하고자 한다’고 밝혔다.또 ‘앞으로 다양한 콘텐츠 비즈니스가 가능하도록 관계형 도구 및 유료모델 등을 도입해 끊임없이 서비스를 발전시켜 나갈 것’이라고 부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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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전속도 5030, 유관기관 협업, 캠페인·시설물 확충 등 성과지난 11일 광주 북구 운암동의 한 초등학교에서 열린 '등하교 교통사고 예방을 위한 우리아이 안전한 날 캠페인'에서 학생들이 북구청에서 배부한 안전우비를 입고 이동을 하고 있다.(광주 북구 제공)2021.11.12/뉴스1 ⓒ News1 정다움 기자(광주=뉴스1) 박준배 기자 = 올해 광주지역 교통사고 사망자 수가 큰 폭으로 줄었다. 23일 광주시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교통사고 사망자 수는 36명으로 지난해 같은 기간 52명에 비해 30.8% 감소했다. 이는 대구(31.9%)에 이어 전국 최고 수준의 감소율을 나타냈다.특히 어린이보호구역 내 교통사고 사망자는 현재까지 단 한 건도 발생하지 않았다. 교통사고 현황을 지난해와 비교해 보면 교통사고 발생은 6072건으로 365건 줄었다. 고령자 사고는 841건으로 12건 감소, 어린이 교통사고는 297건 발생해 7건이 감소하는 등 지난해에 비해 전반적으로 수치가 개선된 것으로 나타났다.광주시는 교통사고 예방과 보행자 안전을 위해 '보행자는 움직이는 빨간 신호등입니다'라는 대표 구호를 선정하고 지난 3월 '보행안전 혁신 종합계획'을 수립, 5대 추진전략과 9대 맞춤형 과제를 선정했다. 4월17일부터는 안전속도 5030을 전면 시행했고, 교통 유관기관이 참여하는'교통사고줄이기 협업팀'을 매월 운영하는 등 맞춤형 교통안전 대책을 추진했다.교통사고 다발지점의 차로와 횡단보도 조정, 교차로 전방 교통신호기 설치 등 교통안전 시설물도 적극 확충했다. 어린이보호구역 내에서 발생할 수 있는 운전자의 신호 위반 예방과 차량속도 감소를 유도하기 위해 과속단속 CCTV와 초등학교 후문까지 노란신호등 확대 설치했다. 임찬혁 시 교통정책과장은 "교통사고 사망자를 줄이기 위해서는 시민들의 관심과 참여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연말연시 대비 음주운전 근절과 코로나19 단계적 일상회복 등에 발맞춰 교통법규 준수와 보행자 우선 배려 등 교통문화 정착에 적극 동참해 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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