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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 대한민국 항공보안 세미나' 23일 인천서 개최
한국민  2021-11-25 09:26:37, 조회 : 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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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토교통부는 오는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코로나19 이후 항공보안 환경변화 및 긍정적 보안문화 확산'이란 주제로 '2021 대한민국 항공보안 세미나'를 개최한다.ⓒ데일리안 배수람 기자[데일리안 = 배수람 기자] 국토교통부는 오는 23일 인천 파라다이스시티호텔에서 '코로나19 이후 항공보안 환경변화 및 긍정적 보안문화 확산'이란 주제로 '2021 대한민국 항공보안 세미나'를 개최한다.이번 세미나는 2005년을 시작으로 올해 16회째를 맞았으며, 정부와 산·학·연 간 항공보안 분야 최신 정책과 기술동향을 공유, 발전방향을 논의하는 소통의 장으로서 항공보안체계 발전에 기여해왔다.올해는 코로나19 사회적 거리두기 지침에 따라 현장 참여인원을 최소화(100명 이내)했다. 다만 항공보안종사자와 항공업계 관계자는 물론 관심 있는 일반인도 항공보안 최신 동향을 접할 수 있도록 모든 과정을 녹화해 인천공항공사 유튜브를 통해 송출한다.세미나에서는 코로나19 이후 항공보안 주요 이슈에 대해 정부와 산학연 전문가의 주제발표(9개)와 토론이 진행된다. 국가정보원은 코로나19 이후 변화하는 테러 양상을, 국토교통과학기술진흥원은 최신 보안검색기술 개발 현황을 소개한다.항공사 등이 기내난동 등 불법행위 대응, 승객 신분확인, 기내 반입금지물품 및 의심행동 신고 등에 대한 발표를 통해 항공보안 환경 변화에 대응하기 위한 최신 정보도 공유한다.특히 민간항공 분야의 국제기준을 관장하는 국제민간항공기구(ICAO)가 올해를 '보안문화의 해'로 지정함에 따라, 보안인식 제고 및 보안문화 증진을 위해 추진하고 있는 프로그램을 소개한다.전세계적으로 관심이 높아지고 있는 보안문화 확산과 관련해 미국 교통보안청, 대한항공 등 국내외 주요기관의 추진현황 비교 및 전문가 토론을 통해 긍정적인 보안문화를 형성하고 보안의식을 강화하기 위한 다양한 방안을 모색한다.아울러 국민들에게 항공보안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기 위해 보안의 중요성을 홍보하고 자연스럽게 보안인식을 제고할 수 있도록 보안문화를 확산해 나갈 계획이다.김용석 국토부 항공정책실장은 "코로나19로 침체됐던 항공운송 재개 및 여행객 증가에 대비해 현장 근무자들에게 테러 등 비정상적인 상황에 신속하고 적절하게 대처할 수 있는 보안업무 역량 향상을 위한 중요한 소통의 장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국가항공보안체계를 더욱 견고히 해 국민들이 더욱 안전하고 편리하게 항공을 이용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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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내용 요약25일~27일까지 사흘간 총파업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등 촉구[세종=뉴시스] 강종민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가 29일 오후 세종시 정부세종청사 국토교통부 앞에서 '총파업 결의대회'를 열고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와 '안전운임 전차종전품목 확대' 등을 촉구하고 있다. 2021.10.29. ppkjm@newsis.com[서울=뉴시스] 김종민 기자 = 민주노총 공공운수노조 화물연대본부(화물연대)가 25일부터 27일까지 전국에서 사흘간 총파업에 들어갔다. 화물연대는 이날 0시부터 3일간 전국 16개 지역본부별 거점에서 총파업을 진행한다고 밝혔다. 화물연대는 ▲안전운임 일몰제 폐지 ▲안전운임 전차종·전품목 확대 ▲생존권 쟁취를 위한 운임 인상 ▲산재보험 전면 적용 ▲지입제 폐지 ▲노동기본권 쟁취에 대한 정부의 구체적인 정책대안 마련과 국회 계류 법안 통과를 촉구하고 있다. 화물연대는 이날 오전 10시 지역본부별 거점에서 총파업 출정식을 진행하고, 27일에는 한 곳에 집결해 정부·여당 규탄 결의대회를 열 계획이다.국토교통부는 화물연대 파업에 대비해 관계부처, 지자체, 화물운수사업자단체 등과 함께 비상수송대책을 시행한다. 우선 자가용 화물차의 유상운송을 허가한다. 최대적재량 8t 이상의 일반형 화물자동차(카고트럭)와 견인형 특수자동차(트랙터)를 보유한 차주 또는 운송업체는 가까운 시군구에 신청서를 제출해 허가증을 교부받으면 25~27일 영업행위가 가능하다.운휴차량을 차량 확보가 어려운 화주와 운송업체에 투입하고, 항만이나 내륙물류기지는 군위탁 컨테이너 차량 100대를 필요에 따라 투입할 예정이다. 긴급한 운송이 필요한 화주 기업이나 운송업체가 전국화물자동차 운송주선사업연합회 또는 국토교통부에 연락하면 대체수송차량 확보를 지원할 계획이다.박진홍 국토부 물류산업과장은 "가용 수단을 최대한 활용해 파업 기간 동안 국내외 물류 차질이 최소화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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