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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온·라연, 6년 연속 ‘미쉐린 3스타 식당’ 영예
소철규  2021-11-26 00:56:53, 조회 : 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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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경향] 한식 레스토랑 ‘가온’과 ‘라연’이 6년 연속으로 미쉐린 3스타 레스토랑으로 선정됐다.미쉐린 코리아는 25일 발간한 미식 안내 책자 ‘미쉐린 가이드 서울 2022’에서 이 두 식당이 최고 등급인 3스타를 받았다고 밝혔다.3스타는 ‘요리가 매우 훌륭해 특별히 여행을 떠날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을 뜻한다.미쉐린은 “가온과 라연은 변함없는 팀의 헌신 덕분에 올해도 미쉐린 3스타를 유지했다”고 평가했다.두 식당은 미쉐린이 국내에 처음으로 가이드북을 펴낸 2016년 이래 한 번도 빠짐없이 3스타를 받게 됐다.‘요리가 훌륭해 찾아갈 만한 가치가 있는 레스토랑’을 뜻하는 2스타는 ‘권숙수’(한식), ‘밍글스’(컨템퍼러리), ‘코지마’(스시), ‘주옥’(한식) 등 7곳이 받았다. 주옥은 지난해 1스타를 받았다가 올해 2스타로 등급이 올랐다. 미쉐린은 ‘주옥이 선보이는 음식의 출발점은 약 30가지의 초와 장, 진주의 가족 텃밭에서 손수 재배한 들깨 기름 등이며, 식당 내부에서 역동적인 서울 시내 전경을 즐길 수 있다”고 평했다.‘요리가 훌륭한 레스토랑’을 뜻하는 1스타는 24곳이 받았다. 이 중 ‘스시 마츠모토’(스시), ‘스시 상현’(스시), ‘윤서울’(한식), ‘코자차’(아시안), ‘하네’(스시) 등 5곳은 미쉐린 가이드 서울에 처음으로 이름을 올렸다.‘지속 가능성의 가치를 적극 실천하는 레스토랑’을 뜻하는 그린스타는 작년과 마찬가지로 ‘꽃, 밥에 피다’(한식)와 ‘황금콩밭’(두부) 2곳이 받았다.특별상 ‘미쉐린 영 셰프 상’과 ‘미쉐린 멘토 셰프 상’은 각각 ‘미토우’의 김보미 오너셰프와 ‘라미띠에’의 장명식 셰프가 받았다.손봉석 기자 paulsohn@kyunghyang.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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