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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총리 "수능 수험생 위해 부모된 심정으로 방역 꼼꼼히"
양준기  2021-11-16 13:55:36, 조회 : 3, 추천 :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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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부겸 국무총리가 16일 세종시 아름고등학교에서 수능시험장 코로나19 방역 상황을 점검하고 있다. /사진=뉴스1김부겸 국무총리가 이틀 앞으로 다가온 대학수학능력시험 수험생들을 위해 방역에 만전을 기하라고 주문했다. 김 총리는 16일 오전 세종시 아름고등학교를 방문한 자리에서 "모든 수험생이 안심하고 제 실력을 발휘해 유종의 미를 거둘 수 있도록, 교육당국에서는 부모된 심정으로 방역조치와 시험장 준비상황 등을 마지막까지 꼼꼼히 챙겨달라"고 당부했다. 이날 현장 방문은 이틀 앞으로 다가온 수능시험을 앞두고 현장의 방역조치와 시험장 준비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이뤄졌다. 김 총리는 우선 최교진 세종시 교육감으로부터 세종시 수능 준비상황을 보고받고, 일반 시험실과 유증상자 시험실 등을 점검했다. 김 총리는 "대학 입시는 우리 사회에서 기회와 공정을 상징하는 매우 중요한 삶의 과정"이라며 "올해도 수험생들이 숱한 어려움 속에서 최선을 다해 시험을 준비해왔다"고 격려했다. 이어 "수능이 끝나면 수도권 지역도 초·중·고 전면등교에 들어갈 예정인 만큼 이번 수능을 안전하게 치르는 것이 학교의 일상을 되찾는데 있어 매우 중요한 디딤돌이 될 것"이라며 "이번 수능이 끝까지 잘 마무리 될 수 있도록 교육당국을 비롯한 지역사회 모두가 함께 힘을 모아 철저한 방역에 만전을 기해주시기 바란다"고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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