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윤석열 선대위, 김종인 비운 채 출범…청년 대변인 "답답하다"
궁진랑  2021-11-25 20:22:44, 조회 : 0, 추천 :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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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국민의힘 윤석열 후보가 오늘(25일)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 몫의 '총괄 선대위원장' 자리를 비워놓은 선대위 인선안을 발표했습니다. 6개 총괄본부장 인선을 한 건데요. 윤 후보는 어제 저녁 직접 김 전 위원장을 만났지만 합의에 이르진 못 했습니다. 이런 가운데 국민의힘 내 청년 정치인들은 윤 후보의 선대위 인선에 쓴소리를 했는데, 관련 소식까지 류정화 상황실장이 정리해봤습니다.[기자][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 선거운동이 더 지체돼서는 좀 곤란하고 지금 1분 1초를 아껴가면서 우리가 뛰어야 될 그런 상황이고. 민생·공정·미래가치로 국민 통합을 이루고 대한민국을 정상화시키는 것을 목표로 해야 할 것 같습니다. 또 중도와 합리적 진보까지 아우르는 모습을 통해서 민주당과는 다른 모습을 보여드리고자 합니다.]국민의힘이 선대위 인선안을 발표했습니다. 정점에 있는 '총괄 선대위원장' 자리는 비워두고 6개 총괄본부장을 먼저 발표했는데요. 조직은 주호영 전 원내대표, 정책은 경선에서 경쟁했던 원희룡 전 제주지사, 당무지원본부장과 총괄특보단장은 권성동 사무총장과 권영세 의원이 맡았습니다. 직능총괄본부장은 자유한국당 원내대표를 지낸 김성태 전 의원이 하기로 했는데요. 선대위 구성을 보면, 이준석 대표가 홍보미디어본부장을 겸직한 점, 이 대표를 빼면 본부장급을 모두 다선 의원들이 맡은 점이 눈에 띕니다. 물론, 윤 후보는 총괄 선대위원장 자리가 비어있는 데 대한 설명을 가장 많이 해야 했습니다.[윤석열/국민의힘 대선후보 : 선대위 구성은 한번에 전부 마무리를 해서 전부 발표하는 것보다 일단은 기본적인 우리 당 조직과 관련해서 우리 당에서 출발되는 선대위 조직을 먼저 구성을 좀 해나가면서 외부 영입인사들은 순차적으로 저희들이 삼고초려해서 모시고…]언론에 자주 노출되는 대변인단 구성도 살펴볼까요. 박정하 전 이명박 정부 대변인이 공보실장을 맡았고요. 공보단장에 조수진 의원, 대변인에 김은혜, 전주혜 의원을 새로 선임했습니다. 현직 여성 의원들을 앞세운 건 여성 표심에 어필하기 위한 거란 분석 나왔는데요. 법사위에서 강한 인상을 남겨온 조수진·전주혜 의원 그리고 최근 대장동 의혹 제기에 적극 나서며 '이재명 저격수' 역할을 하고 있는 김은혜 의원을 전면 배치한 건, 대여 공세에 강하게 나가겠다는 의지를 보여주는 대목으로도 읽힙니다.[김은혜/국민의힘 의원 (지난달 20일) : 단돈 100만원이 들어가는 예산 집행도 시장 결재 없이는 하지 못한다고 말씀하신 분입니다. 그리고 1조 가까운 돈을 화천대유에게 몰아주는 걸 지사님이 결국 하게 했다는 거죠. 그게 배임입니다. 그래도 몰랐다고 하면 그게 무능이죠.][조수진/국민의힘 의원 (지난달 15일) : (사실 이 설계는 제가 한 겁니다. 유동규 사장이 실무자로 당시에 도시주택공사 담당 임원이었죠.) 이 이상하고 수상한 설계 때문에 민간 업체는 1조원 가까운 돈벼락을 맞았습니다. 인허가권을 가진 사람은 성남시장입니다. 당시 성남시장은 이재명 지사였습니다.]선대위 주요 인선을 발표하는 날, 국민의힘은 백드롭을 '서두르기보다는 최고의 모습으로 임하겠습니다' 로 바꿨습니다. 선대위에 아직 합류하지 않은 김종인 전 비대위원장을 향한 메시지로 보이죠. '1분 1초를 아껴야 한다'는 윤 후보의 말과는 톤이 좀 달라보입니다. 두 사람은 어제 저녁 갑자기 한 한정식집에서 만났죠. 권성동 사무총장과 김재원 최고위원의 중재 끝에 후보가 직접 가서 만나는 공개 회동 형식이라 '담판'을 짓고 결론이 나올 거란 예측이 나왔습니다.[일상으로의 초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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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11-28
11:4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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